“첫만남이용권”은
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진료비를
전자바우처(국민행복카드)로 일부 지원하는 제도 입니다.
※ 요약 가이드
· 지원 대상: 출생신고 완료된 대한민국 국적 아동 (복수국적·난민 포함),
출생 후 1년→최대 2년 이내 신청 가능
· 지원 금액: 첫째 200만 원, 둘째 이상 300만 원, 쌍둥이 최대 600만 원
· 지급 방식: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충전 → 지정 업종에서 사용
· 신청 방법: 복지로·정부24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 방문
· 중복 수급: 부모급여·양육수당 등과 별도 신청 시 동시 수급 가능
